기독교 선교사들, 다문화 가정 통합 지원 캠프 운영
기독교 선교사 단체들이 다문화 가정 통합을 위한 가족 캠프를 전국에서 운영한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소속 선교사 단체들이 전국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통합 지원 여름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결혼이민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해 한국 문화 체험, 신앙 교육, 가족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 책임자는 “이주민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두 문화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 전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