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 음악 콘서트, 불교·기독교·이슬람 화음 이루다
불교·기독교·이슬람 전통 음악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는 종교 음악 콘서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의 전통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세계 종교 음악 콘서트’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 콘서트는 각 종교의 성가, 찬트, 전통 기도 선율을 현대적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불교 성가와 기독교 찬송, 이슬람 아잔이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기획자는 “음악은 종교와 언어를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