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다문화 교육 현장을 가다
경기도 안산 상록초등학교의 '모두를 위한 다문화 교육' 현장을 취재한 기획 기사.
경기도 안산 상록초등학교. 전교생 350명 중 40%가 다문화 가정 자녀다. 이 학교는 전국에서 다문화 교육 모범 학교로 손꼽힌다. 비결은 ‘모두를 위한 다문화 교육’이다.
다문화 학생만을 위한 별도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는 세계 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한 시간씩 ‘세계 친구 수업’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언어, 음식, 놀이를 배운다. 교사들은 “다문화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비다문화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도도 함께 올라갔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