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요리 경연대회,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요리 경연대회가 전국 16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세계의 맛, 한국의 식탁’ 요리 경연대회가 전국 16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 대회는 각국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은 태국 출신 결혼이민자 순타리 씨의 ‘김치 팟타이’가 차지했다. 그는 “한국의 김치와 태국의 팟타이가 만나 새로운 맛을 만들어냈다”며 “두 문화가 함께할 때 더 맛있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