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예술축제 ‘색깔 있는 세상’ 서울 광장 개막
23개국 예술인 150여 명이 참가하는 다문화 예술 축제 '색깔 있는 세상'이 서울 광장에서 개막했다.
다양한 문화권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색깔 있는 세상’ 다문화 예술 축제가 서울 광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에는 23개국 출신 예술인 150여 명이 참가해 전통 공연, 현대 미술, 음식 문화를 선보인다.
베트남 아오자이 패션쇼, 인도 고전무용,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사흘간 이어진다. 주최 측은 “다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